비록 사막의 별빛은 가슴에 품지를 못했지만,
광할한 그 모습과 모래바람은 세파의 찌든 떼를 씻어 주었다.
추억은 시간이 흘러가며 희미해지지만,
사진은 영원히 남아 나의 기억을 되살려 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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