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사진) 해외 여행 풍물

바단지린의 추억

묵향의 이야기 2017. 7. 16. 17:49

비록 사막의 별빛은 가슴에 품지를 못했지만,

광할한 그 모습과 모래바람은 세파의 찌든 떼를 씻어 주었다.

추억은 시간이 흘러가며 희미해지지만,

사진은 영원히 남아 나의 기억을 되살려 줄 것이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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