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. DMZ 평화의 길/해파랑길

해파랑길 48코스 탐방 정보 (24년 3월)

묵향의 이야기 2024. 3. 20. 18:53

해파랑길 48 코스 정보

(2018.12.22. 탐방/ 24. 3. 19 재탐방)

 

♨ 본 자료는 고성 통일전망대 50코스부터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 1코스까지의 역방향 자료임. 따라서 파란색 화살표를 따라 진행함.

 

☞ 해파랑길은 코레앋둘레길 4 구간 중 하나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 중인 두루누비 앱에 가장 정확한 최신 코스와 안내가 있고 따라가기 기능도 있기 때문에, 필히 두루누비의 정보를 참고하세요.

 

☞ 시·종점 (스탬프 함. 역보행)

시점 : 고성군 거진면 거진리 22-13 수협바다마트 앞 도로 30m 전방 현수막 거치대

종점 : 죽왕면 가진리 산 16-1 (가진항 남쪽 입구)

 

☞ 코스 개요 13.6km 4시간30분 쉬움

거진항 ~ 3.9km 반암해변 ~ 3.6km 북천철교 ~ 3.4km 남천 ~ 2.7km~ 가진항

 

☞ 세부 코스 정보

거진항 수협바다마트 ☆필수 경유지☆ ~ 바다마트 왼편 거진항 부두길 진입 ~ 파출소 지나 백반집에서 우측 후 바로 좌측 도로 인도 ~ 1.0km T에서 좌측 후 해안도로 인도 (화장실) ~ 거진1교 ☆필수 경유지☆ ~ 상떼빌아파트 ~ 1.8km 회전로타리 ~ [유실 : 자전거길 및 데크. 그러나 진행 가능] 우회노선 : 직진 도로 갓길 ~ 0.6km 8시 방향 마을길 [자전길 합류 지점] ~ 0.5km 반암해변 진입 (화장실) 후 반암해변 마을 도로 ~ 0.3km 2차선 도로 좌측 인도 ~ ♨ 0.2km 동해대로 합류지점(반암교차로)에서 11시 방향 자전거길 ☆필수 경유지☆ ~ 송림 옆 자전거길 (간이 평상) ~ 배수펌프장 지나 역 Y 우측 직진 후 T에서 3.7km 좌측 8시 방향 ~ 우측 마산해안교 ~ (정자. 데크 전망대. 화장실) ~ 1.0km 북천철교 ~ 철교 건너 좌측 ☆필수 경유지☆ 하천 옆 도로 ~ 0.8km 2차로 인도 (봉호리 91-7. 대형버스 회차 가능) (풍력발전기.풍차) ~ 1.1km 좌우 마을 진입 지점(이정표)에서 좌측 후 바로 우측 송림길 (공동묘지 앞) ~ 0.4km 누볼라폴 빌라 뒤편 지나 도로 진입 전 좌측 송림 옆 흙길 ~ ☆필수 경유지☆ ~ 동호리 해변 (쉼터. 화장실) / 1.1km 남천1교 ☆ 대형버스 회차 가능 (동호리 321-18) ☆ ~ 2차선 도로 인도 ☆필수 경유지 ~ 1.7km 가진삼거리부터 도로 갓길 ~ 0.7km 광범회집 간판 바로 전 영마도 횟집 쪽 산길 ~ 가진항 출장소 앞 ~ 0.5km 가진항 입구 ☆필수 경유지☆

 

☆ 가진항 인근 식당 정보

1. 스퀘어루트 : 커피와 빵 / 가진리 275 (가진항 전 900m) / 033-681-0604

2. 광범이네 회집 : 물회 전문 / 가진항 전 120m / 033-682-3665 방송 나온 집

3. 가진항 횟집 : 여러 횟집 / 귀경 버스 출발 지점

 

☆ 속초 기준 북쪽 방향(장사항 제외)의 해파랑길 접근 버스 (사진 참조)

속초 고속버스터미널 또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대진까지 운행하는 1번 또는 1-1번 이용

① 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두 노선 버스 탑승

② 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1-1번만 탑승 가능. 따라서 터미널에서 우측으로 370m 이동하여 수복탑 사거리에서 우측 방향의 수복탑 정류장에서 1번 또는 1-1번 버스를 탑승하는 것이 대기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듯. 대략 15분 간격으로 두 대의 버스 운행.

주요 정류장 : 설악해맞이공원 ~ 고속버스터미널 ~ 수복탑사거리(시외버스터미널) ~ 장사항 입구 ~ 삼포리 ~ 간성읍 ~ 가진리 ~ 거진읍 ~ 화포리 ~ 대진항

 

☆ 호출 택시

거진 : 033-633-0000 033-682-3434 010-6237-1289

간성 (고성) : 033-681-8881 010-3665-2998 010-6851-8880 010-6681-8259

 

☆ 시·종점까지의 대중교통 등 제반 자료는 두루누비 앱을 참고하세요.

 

* 49코스 스탬프함의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. 바다마트 옆 도로 20m 전방 현수막 거치대(계단) 쪽으로 옮겼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