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위스와 북부 프랑스 1~3일차

 

 

 

스위스와 북부 프랑스 여행 1~3일차

(취리히 루체른 융프라요흐 체르마트)

 

24년 6월 22일~7월 1일 (8박 10일)

여행사 : 교원이지

기본여행경비 : 4,990,000원

화폐 : 독일 유로 / 스위스 프랑 / 프랑스 유로

전기 : 모두 220V / 멀티어댑터 필요

주요 일정

22일 : 인천 출발 ~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착 (13시간 45분) ~ 독일 슈투트가르트

23일 : 스위스 취리히 ~ 루체른

24일 : 그린델발트 융프라요흐 스핑크스 전망대 ~ 체르마트

25일 : 체르마트 수네가 파라다이스 전망대(마테호른 관망) ~ 체르마트 *** ~ 로이커바트

26일 : 시옹성 ~ 몽트뢰 ~ 브베 ~그뤼예르성 ~ 베른 ~ 프랑스 국경도시 뮐루즈

27일 : 프랑스 에기셍 ~ 스트라스부르 ~ 랭스

28일 : 지베르니의 모네 생가와 정원 ~ 루앙 ~ 옹플뢰르 ~ 캉

29일 : 몽생미셀 성 ~ 파리 라데팡스

30일 : 파리 시내 자유관광 / 에펠탑 ~ 개선문 자유시간 ~ 몽마르트 자유시간 ~ 공항

7월 1일 : 인천공항 (12시간) 15:05 도착

 

6/22 (토)

9:45 인천 출발 ~ 16:30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착 (13시간 45분) OZ 541 편

[슈투트가르트] 이동 후 holiday inn stuttgart 숙박

 

6/23 (일)

☞ 호텔 조식 후 스위스 [취리히]로 이동 (약 3시간)

- 취리히의 가장 번화가인 반호프스트라세 Bahnhof strasse (1.3km 구간)

-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린덴호프 공원에서 구시가지 조망

- 샤갈의 스테인글라스로 유명한 프라우뮌스터 수도원(853년 독일 국왕 건립) 외관

- 12세기에 건축된 그로스뮌스터 성당(종교개혁의 어머니 교회) 외관

 

☞ 취리히에서 [루체른]으로 이동

중세와 현대,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 루체른

- 스위스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빈사의 사자상(가난했던 시절의 스위스 용병들을 상징)

-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긴 나무다리 (200m) 카펠교와 워터 타워 (로이스 강)

- 스위스 중부의 아름다운 호수 루체른 호수 (알프스 봉우리를 배경. 작은 탑과 지붕이 있는 중세의 나무다리가 즐비)

- [선택관광] 루체른 호수에서 크루즈 탑승 (60유로. 1시간)

- HOTEL SEMPACHERSEE [루체른]

조식 : 호텔식 / 중식 : 현지식 / 석식:호텔식

 

6/24 (월)

☞ 호텔 조식 후 [그린델발트] 이동 (1시간 30분)

- 융프라우 산군 등정의 베이스 캠프 도시임

- 아이거 익스프레스와 산악열차를 이용하여 융프라요흐 등정

- 유럽의 톱인 스핑크스 전망대에서 유럽 내 가장 긴 빙하 알레치 빙하 조망

 

☞ [체르마트] 이동(4시간) 및 호텔 ASTORIA (호텔 석식) (산악지역 체르마트 특성 상 3성 호텔 또는 인근 지역 숙박지로 변경 가능)

조식 : 호텔식 / 중식 : 현지식 (퐁듀) / 석식:호텔식

 

☆☆☆ 참고사항 (여행 후기) ☆☆☆

1. 그린델발트에서 아이거 익스프레스 (곤도라) 탑승 후 Eigerletscher에서 산악열차로 환승 (바로 터널 진입하여 융프라요흐까지 운행. 중간에 잠시 정차하여 터널 내 창문을 통해 빙하를 조망함. 화장실 있으나 시간이 촉박함)

 

※ Eigerletscher에서 내린 후 그린델발트까지 하산하면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듯. Eigerletscher에 식당 있음.

 

2. 열차에서 하차 후 얼음 통로를 지나 스핑크스 전망대가 있는 건물과 스위스 국기가 있는 외부 전망대를 가게 됨.

 

3. 스핑크스 전망대 건물에 있는 기념품점 바로 옆에 융프라요흐 여권(기념)에 스탬프 찍는 곳이 있음.

 

4. ♨♨♨ 체르마트 시내에는 차량 진입이 불가하기 때문에 차량은 체르마트 6km 전에 있는 Tasch 시내에 주차 후 열차를 타고 체르마트로 이동해야 함.

 

5. 체르마트 역에서 나와 우측으로 중심지 진입. 역 바로 앞에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행 기차를 타는 곳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