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weet home

현주의 바람

묵향의 이야기 2008. 12. 7. 14:39

6살 현주가 엄마에게 말했습니다.

"빨리 밤이 되면 좋겠다~"

 

엄마가 물었습니다.

"왜~~?"

 

현주가 답했습니다.

"아빠가 보고 싶으니까!"

 

0610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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