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모록(아버지)

아버지 추모록 목차

묵향의 이야기 2014. 3. 20. 20:22

머리말

 

제 1편 나의 그리운 아버지

 

제 1장 광주 산골 마을에서 시작된 인생

 

1. 검단산 아랫마을 - 23

예봉산을 오르며

검단산 아랫마을 천현골

비범한 소년

 

2. 고향 하늘 아래 공직의 출발 - 30

잠업의 길로

밀주 이야기

역사의 뒤안길

 

3. 고향을 떠나 자립의 길로 - 35

홀로서기

결혼이야기

 

4. 전쟁은 신혼의 꿈을 깨고 - 39

단칸방에서 시작한 신혼살림

하늘이 준 연분

 

 

제 2장 달음박질로 내딛던 양주군 시절

 

1. 전쟁의 폐허 속에서의 입지(立志) - 45

막막한 세월

포천군 시절

 

2. 식상황금출(植桑黃金出) - 49

양주군에서의 활약이 시작되다

식상황금출(植桑黃金出), 근면황금출(勤勉黃金出)

자전거 부대

 

3. 작은 기쁨들 - 56

첫딸

기다리던 득남

무(無)에서 유(有)로

 

제 3장 화려한 꽃을 피우며 (도청 시절)

 

1.독일병정의 등장 - 63

박정희와 경제재건

양주군에서 경기도청으로 - 일취월장(日就月將)

독일병정 나타나다.

 

2. 잠업의 부흥 - 71

잠업과의 신설

보다 넓은 안목으로

잠업지도원 제도의 강화

 

3 생각하면 달라진다. - 77

생각의 전환

전정가위를 든 뽕나무 박사님

잠업증산의 기술화에 발맞추다

 

4. 여천잠업특설단지 - 85

대통령과 키 재기

대규모의 잠업단지 조성

홀로 깨어나

 

5. 이끌어 주고 떠나보내고 - 92

나라의 미래는 젊은이에게

설악잠업고등학교 설립

심재덕 수원시장과의 인연

눈물로 감싸 안은 선후배

낡은 농구화 한 켤레

 

 

제 4장 농민으로 돌아가다

 

1. 먹구름은 태양을 가리고 -107

2. 목포의 눈물 - 112

3. 좀더 넓은 뽕밭을 위해 - 116

4. 복합영농 - 축산과 잠업 -119

5. 별밤 아래 소주 17병 - 122

 

 

제 5장 씨앗이 된 열매

 

1. 아름다운 열매들 - 129

L.A.에서 날아온 초청장 - 1984년

환영식장의 박수소리 - 1995년

잠사인 백 명과의 마지막 모임 -1999년

 

2. 광주문화원 부지 희사 - 1988년 - 137

피땀으로 이룩된 땅의 사회 환원 - 아버지의 깊은 뜻

결코 썩은 열매가 아니었다.

 

3. 계명장학재단의 설립 -1995년 - 146

 

 

제 6장 여행

 

1. 인생이라는 긴 여정 - 153

 

2.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며 - 155

위 절제 수술 - 1979년

돌아간 죽음의 사자

선택의 기로에 서서 (다리 수술)

 

3. 어머니와의 만남과 이별 -163

만남에서 결혼까지

인연의 마지막 고리

이별 - 순결한 흰 눈처럼 떠나신 어머니

 

4. 아들과의 마지막 일본 여행 - 173

 

5. 언덕 넘어 가시던 날 - 177

병상에 누워 맞은 희수(喜壽)

8일 후에

기나긴 여행의 마지막 길

 

 

제 7장 추억의 저편

 

1. 인정많은 사람 / 김창환님 (안성) - 189

2. 강직한 성품의 따뜻하신 분 / 김원기님 (평택) - 194

3. 일하기 위해서 태어난 심과장님 / 서기석님 (L.A.) - 198

4. 원칙론자이면서도 정이 많았던 분 / 심재덕님 (수원) - 202

5. 뽕나무와 함께 이어온 우정 / 잠우회 (김진길님, 심만식님, 이병학님, 한재수님) - 206

일밖에 모르셨던 소신 있는 공무원

투철한 국가관

아낌없는 사랑

토사구팽

탁월한 유머감각

 

6. 언제 어디서나 생각의 전환을 꾀했던 치밀한 분 / 최해동님 (광주) - 220

7. 부모님과 같은 사랑으로 / 박영남님 (시흥) - 224

8. 숨어서 베풀어 주시는 분 / 김지식님 (광주) - 228

 

 

제 8장 나의 아버지

1 추억의 집 - 235

준희가 태어나던 날

세뱃돈 이야기

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빠

 

2. 바른 교육 산 교육 - 240

근검 절약

봉사하는 생활

까만 도시락

스스로 일어서야 한다

 

3. 반백이 되어가는 아버지 - 248

대학과 군시절

자식들의 결혼 이야기

불효의 통한

직장을 정리하며

 

4. 당신의 뒷모습 - 257

지상에서의 마지막 날들

팔당 아버지의 산소 자리

몇 개의 단상들

 

 

에필로그 - 264

검단산에 올라

 

 

 

 

제 2편 살아가며 사랑하며

 

제 1장 살아가며

 

나의 아이들에게 - 271

넓고 크고 깊은 마음 - 274

봉평 가는 길 - 280

만 원의 행복 - 282

가을의 기도 - 283

응급실에서 - 285

생의 길목에서 - 287

거인과 난쟁이 - 289

작지만 아름다운 것들 - 291

 

제 2장 사랑하며

 

어릴 적 추억 - 297

현수와 현지 - 299

아빠와의 캠프 - 301

아빠의 마음 - 303

사랑하는 현수에게 - 305

사랑하는 현지에게 - 309

못다 쓴 편지 - 313

뽕나무 아래 추도비문 - 315

49제 발원문 - 316

감사의 인사 - 318

 

 

제 3장 끝이 없는 이야기

 

출근길 - 323

현주가 집에 처음 오던 날 - 325

가을에는 - 328

나뭇잎 하나 - 329

비오는 날 아침 - 331

작지만 아름다운 것 - 332

무심한 아빠 - 334

사랑하는 현주에게 - 336

한 달간의 동행, 우리들의 이야기 - 340

 

 

 

연대기별 일대기 - 349

 

가승(家乘) - 352

 

추억의 사진첩 - 355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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