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리말
제 1편 나의 그리운 아버지
제 1장 광주 산골 마을에서 시작된 인생
1. 검단산 아랫마을 - 23
예봉산을 오르며
검단산 아랫마을 천현골
비범한 소년
2. 고향 하늘 아래 공직의 출발 - 30
잠업의 길로
밀주 이야기
역사의 뒤안길
3. 고향을 떠나 자립의 길로 - 35
홀로서기
결혼이야기
4. 전쟁은 신혼의 꿈을 깨고 - 39
단칸방에서 시작한 신혼살림
하늘이 준 연분
제 2장 달음박질로 내딛던 양주군 시절
1. 전쟁의 폐허 속에서의 입지(立志) - 45
막막한 세월
포천군 시절
2. 식상황금출(植桑黃金出) - 49
양주군에서의 활약이 시작되다
식상황금출(植桑黃金出), 근면황금출(勤勉黃金出)
자전거 부대
3. 작은 기쁨들 - 56
첫딸
기다리던 득남
무(無)에서 유(有)로
제 3장 화려한 꽃을 피우며 (도청 시절)
1.독일병정의 등장 - 63
박정희와 경제재건
양주군에서 경기도청으로 - 일취월장(日就月將)
독일병정 나타나다.
2. 잠업의 부흥 - 71
잠업과의 신설
보다 넓은 안목으로
잠업지도원 제도의 강화
3 생각하면 달라진다. - 77
생각의 전환
전정가위를 든 뽕나무 박사님
잠업증산의 기술화에 발맞추다
4. 여천잠업특설단지 - 85
대통령과 키 재기
대규모의 잠업단지 조성
홀로 깨어나
5. 이끌어 주고 떠나보내고 - 92
나라의 미래는 젊은이에게
설악잠업고등학교 설립
심재덕 수원시장과의 인연
눈물로 감싸 안은 선후배
낡은 농구화 한 켤레
제 4장 농민으로 돌아가다
1. 먹구름은 태양을 가리고 -107
2. 목포의 눈물 - 112
3. 좀더 넓은 뽕밭을 위해 - 116
4. 복합영농 - 축산과 잠업 -119
5. 별밤 아래 소주 17병 - 122
제 5장 씨앗이 된 열매
1. 아름다운 열매들 - 129
L.A.에서 날아온 초청장 - 1984년
환영식장의 박수소리 - 1995년
잠사인 백 명과의 마지막 모임 -1999년
2. 광주문화원 부지 희사 - 1988년 - 137
피땀으로 이룩된 땅의 사회 환원 - 아버지의 깊은 뜻
결코 썩은 열매가 아니었다.
3. 계명장학재단의 설립 -1995년 - 146
제 6장 여행
1. 인생이라는 긴 여정 - 153
2.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며 - 155
위 절제 수술 - 1979년
돌아간 죽음의 사자
선택의 기로에 서서 (다리 수술)
3. 어머니와의 만남과 이별 -163
만남에서 결혼까지
인연의 마지막 고리
이별 - 순결한 흰 눈처럼 떠나신 어머니
4. 아들과의 마지막 일본 여행 - 173
5. 언덕 넘어 가시던 날 - 177
병상에 누워 맞은 희수(喜壽)
8일 후에
기나긴 여행의 마지막 길
제 7장 추억의 저편
1. 인정많은 사람 / 김창환님 (안성) - 189
2. 강직한 성품의 따뜻하신 분 / 김원기님 (평택) - 194
3. 일하기 위해서 태어난 심과장님 / 서기석님 (L.A.) - 198
4. 원칙론자이면서도 정이 많았던 분 / 심재덕님 (수원) - 202
5. 뽕나무와 함께 이어온 우정 / 잠우회 (김진길님, 심만식님, 이병학님, 한재수님) - 206
일밖에 모르셨던 소신 있는 공무원
투철한 국가관
아낌없는 사랑
토사구팽
탁월한 유머감각
6. 언제 어디서나 생각의 전환을 꾀했던 치밀한 분 / 최해동님 (광주) - 220
7. 부모님과 같은 사랑으로 / 박영남님 (시흥) - 224
8. 숨어서 베풀어 주시는 분 / 김지식님 (광주) - 228
제 8장 나의 아버지
1 추억의 집 - 235
준희가 태어나던 날
세뱃돈 이야기
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빠
2. 바른 교육 산 교육 - 240
근검 절약
봉사하는 생활
까만 도시락
스스로 일어서야 한다
3. 반백이 되어가는 아버지 - 248
대학과 군시절
자식들의 결혼 이야기
불효의 통한
직장을 정리하며
4. 당신의 뒷모습 - 257
지상에서의 마지막 날들
팔당 아버지의 산소 자리
몇 개의 단상들
에필로그 - 264
검단산에 올라
제 2편 살아가며 사랑하며
제 1장 살아가며
나의 아이들에게 - 271
넓고 크고 깊은 마음 - 274
봉평 가는 길 - 280
만 원의 행복 - 282
가을의 기도 - 283
응급실에서 - 285
생의 길목에서 - 287
거인과 난쟁이 - 289
작지만 아름다운 것들 - 291
제 2장 사랑하며
어릴 적 추억 - 297
현수와 현지 - 299
아빠와의 캠프 - 301
아빠의 마음 - 303
사랑하는 현수에게 - 305
사랑하는 현지에게 - 309
못다 쓴 편지 - 313
뽕나무 아래 추도비문 - 315
49제 발원문 - 316
감사의 인사 - 318
제 3장 끝이 없는 이야기
출근길 - 323
현주가 집에 처음 오던 날 - 325
가을에는 - 328
나뭇잎 하나 - 329
비오는 날 아침 - 331
작지만 아름다운 것 - 332
무심한 아빠 - 334
사랑하는 현주에게 - 336
한 달간의 동행, 우리들의 이야기 - 340
연대기별 일대기 - 349
가승(家乘) - 352
추억의 사진첩 - 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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