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사진) 해외 여행 풍물

아프리카의 추억 2 (2005년 1월)

묵향의 이야기 2017. 10. 6. 19:46








작은 소의 배를 가르는 것을 나는 차마 볼 수 없었죠. 하지만 장작에 구은 소고기는 맛있게 먹었지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