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사진) 해외 여행 풍물

아프리카의 추억 1 (2005년 1월)

묵향의 이야기 2017. 10. 6. 19:51

벌써 12년이 흘렀다.

47살의 나이~  그 때만 해도 젊었었구나!

지나온 길도 여행이었고 지금도 여행 중이며 앞으로도 여행을 하는 것이 삶!

* 소형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만 올렸어요.

망원렌즈의 필카 사진들은 어디에 틀어 박혀 있는지~


* '구름 따라 길 따라'에 '케냐 탄자니아 여행기'가 올려져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