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사진과 낙서) 포토 에세이

Wayfaring Stranger (걷고 있는 이방인)

묵향의 이야기 2022. 2. 13. 11:57

해남 땅끝마을에서 출발하여 진도를 돌아 210km를 걷고나서

새 봄을 앞두고 남은 서해랑길 1,600km를 완보하기 위하여

2022년 2월 14일 다시 이방인이 되어 떠납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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