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프리카의 추억 1 (2005년 1월) 벌써 12년이 흘렀다. 47살의 나이~ 그 때만 해도 젊었었구나! 지나온 길도 여행이었고 지금도 여행 중이며 앞으로도 여행을 하는 것이 삶! * 소형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만 올렸어요. 망원렌즈의 필카 사진들은 어디에 틀어 박혀 있는지~ * '구름 따라 길 따라'에 '케냐 탄자니아 .. (사진) 해외 여행 풍물 2017.10.06
아프리카의 추억 2 (2005년 1월) 작은 소의 배를 가르는 것을 나는 차마 볼 수 없었죠. 하지만 장작에 구은 소고기는 맛있게 먹었지요. (사진) 해외 여행 풍물 2017.10.06
바단지린의 추억 비록 사막의 별빛은 가슴에 품지를 못했지만, 광할한 그 모습과 모래바람은 세파의 찌든 떼를 씻어 주었다. 추억은 시간이 흘러가며 희미해지지만, 사진은 영원히 남아 나의 기억을 되살려 줄 것이다. (사진) 해외 여행 풍물 2017.07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