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는 버리자!
비우기 힘들어
채우지 않으려
발버둥쳤지만,
시나브로 쌓인
헛된 욕망 덩어리들.
손가락을 목구멍 깊숙이
넣어서라도 토해내자.
이제는 비워야 할 때!
2016. 09. 05.
무교동에서 벗들과 술 마시다가 담배 한 대 연기 채우면서
2016년 9월 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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