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저녁에는
부탄 파로의 쇼핑가에서,
오늘 저녁에는
인사동 쌈짓길 음식점에서!
세상은 나에게
문을 열고 있지만,
내가 눈을 감으니
세상이 내 곁에 없다.
2017년 6월 2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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