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전에 전해 온
쌀쌀맞은 큰 딸의 메시지가 생각났다.
행복의 미소가 내 입가에 번진다.
처음 받아 본 큰 딸의 다정한 메시지!
“우왕~~ 아빠 감사해요♡”
이것도 작지만 아름다운 것 아닐까?
2014년 7월 2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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