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weet home

딸의 메시지 2014년 7월 24일

묵향의 이야기 2017. 8. 14. 07:49

얼마 전에 전해 온

쌀쌀맞은 큰 딸의 메시지가 생각났다.

 

행복의 미소가 내 입가에 번진다.

처음 받아 본 큰 딸의 다정한 메시지!

 

“우왕~~ 아빠 감사해요♡”

 

이것도 작지만 아름다운 것 아닐까?

 

2014년 7월 24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