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밤
가슴에 이상이 살짝 느껴졌다.
몇 초의 시간이
나에게 주어진다면….
“미안했어. 고마웠어. 부탁해!”
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.
2020년 2월 13일
'sweet hom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나들이 (0) | 2021.07.30 |
---|---|
아내 (0) | 2021.07.29 |
반바지가 되어 가는 막내의 잠옷 2017년 2월 5일 (0) | 2017.08.14 |
엄마 아빠는 심부름꾼 2016년 12월 15일 (0) | 2017.08.14 |
막내의 포옹 2016년 1월 6일 (0) | 2017.08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