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weet home

부부싸움 셋째날

묵향의 이야기 2007. 3. 16. 19:33
 

     '시'란 무엇일까?


     짫은 글로 많은 것을


     그리게 하는 것이겠지!


     '죽음'이란 무엇일까?


     짧은 발자욱 뒤의


     걸어야 할 길을...


       한 없 이 ...


     꿈꾸게  만드는 것이겠지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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