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해년 새해아침의 일출 새해 첫날 남한산성에서 열린 해돋이 축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어둠이 걷히기 전에 산성길을 올랐습니다. 꽉 막힌 길 위 차 안에서올해의 저의 화두가 떠올랐습니다. 바로 '사랑'입니다. 정해년 새해에는 사랑하고 싶습니다. 가족을, 친구를, 자연을.... 그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습니다. 잔뜩 흐린 하.. 프리즘 2007.0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