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서양길 올레순 트롤스티겐 게이랑에르 20~22일차 대서양길. 올레순. 온달스네스의 람페스트레켄 전망대, 트롤스티겐. 이글전망대. 게이랑에르 【노르웨이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38일 간의 여정】 (20일차~22일차) ▷ 20일차 : (8월 26일 일) 트론헤임 - Oppdal 경유 - 크리스티안순 Kristiansund - 대서양길 The Atlantic Road - Bud의 Pluscamp Bud 캐빈 383km .. 구름 따라 길 따라 2018.10.08
노르웨이 여행 38일 중 16~19일차 17번 도로 보되에서 17번 관광도로를 따라 스테인세르 경유 트론헤임까지 달리다. 【노르웨이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38일 간의 여정】 (16일차~19일차) ▷ 16일차 : (8월 22일 수) 모스케네스 moskenes - 보되 Bodø - 소용돌이 (saltstraumen) - Gildeskal 섬들 조망 - 외르메스 5형제봉 - 글름피요르드(glomfjord) 조망 .. 구름 따라 길 따라 2018.10.06
노르웨이 로포텐에 들어서다 (38일 중 14~15일차) 로포텐에 들어서다! 【노르웨이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38일 간의 여정】 (14일차~15일차) ▷ 14일차 : (8월 20일 월) Sildpollnes Sjocamp 출발 - Austnesfjorden rasteplass (전망대) - Svolvaer kapell (교회 및 공동묘지) 주차 - Svolvaergeita 염소뿔 - Svolvaer - 헤닝스베르 Henningsvaer 방문 리턴 - 시달렌 Sydalen 방문 리.. 구름 따라 길 따라 2018.10.04
노르웨이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(11~13일 차) 【노르웨이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38일 간의 여정】 (11일차~13일차) ▷ 11일차 : (8월 17일 금) Tromso Camping - Arctic Cathedral 북극성당 - 다리 - The Polar Museum, Skansen - Library - Tromso Cathedral - Northern Norway Art Museum - Polaria 수족관 - Mack Bryggeri og Olhallen 노르웨이 가장 오래된 맥주(양조장) - (Tromso Museum) -.. 구름 따라 길 따라 2018.09.30
노르웨이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(8~10일 차) 【노르웨이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38일 간의 여정】 (8일차~10일차) ▷ 8일차 : (8월 14일 화) 핀란드 이나리 Inari - 노르웨이 Karasjok의 Sapmi Park - 올더피요르 Olderfjord- 얘스배 Gjesvaer - 노르캅 Nordkapp - 노르캅 근처 Midnattsol Camping 텐트 437km ▷ 9일차 : (8월 15일 수) 노르캅 Nordkapp - 호닝스버그 Honnin.. 구름 따라 길 따라 2018.09.29
노르웨이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38일 간의 여정 (5~7일차) 【노르웨이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38일 간의 여정】 (5일차~7일차) ▷ 5일차 (8월 11일 토) : 스톡홀름 출발 박스홀름 Vaxholm 섬 경유 후 시그투나 및 웁살라 방문 후 헤르뇌산드 Harnosand 못 미쳐 Ant jams Camping och Stugby 텐트 (487km) ▷ 6일차 (8월 12일 일) 헤르뇌산드 Harnosand ~ 핀란드 로바니에미 Rov.. 구름 따라 길 따라 2018.09.26
노르웨이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38일 간의 여정 흐르지 않고 머물러 있는 물은 평온하게 보일지라도 결국 썩고 만다. 새로운 사냥터나 경작지를 찾아 나서야 하는 것은 동물의 본성으로 남아 있는 인간의 참 모습일 터! 그래서 사람들은 여행에 대한 동경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. 지난 3월 우연히 어느 밴드에서 마주치게 된 노르웨이 여.. 구름 따라 길 따라 2018.09.25
인도 라다크 출사 여행 (2016년 7월 27일~8월 7일) 옮기고 싶건만, 옮길 수가 없다. 그 날 그 순간의 환희! 샹그릴라에서의 행복! 다가서면 저 멀리 가 버리는 무지개처럼 샹그릴라는 정녕 머물 수 없는 곳인가? 이틀에 걸쳐 낭떠러지 비포장도로를 달려 다다른 곳! 인도 라다크의 맨 끝 - 그 곳은 여백이 넘치는 곳! 가시철망으로 둘러쳐진 .. 구름 따라 길 따라 2017.08.13
남미 5개국의 나날들 (2015년 10월 17일~11월 13일) 남미 5개국의 여정 2015년 10월 집 현관을 나선 지 30여 시간 만에 새벽에 리마 호텔에 도착 후 오전에 자유여행으로 중심가 광장에 발을 내딛었다. 웬 횡재~ 큰 종교 행사에 운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. 그리고 오후에는 피사코라는 곳으로 대중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. 읍내 같은.. 구름 따라 길 따라 2017.08.13
아이슬랜드 오로라 여행 (2015년 2월 22일~3월 6일) 아이슬랜드의 추억 (2015년 2월) Shall we dance? 그녀가 내 앞에 나타나 준다면, 나는 손을 내밀 것입니다. “함께 춤을 추실까요?” 라며! 별을 헤아리게 된 이후로 몇 십 년 동안 동경하던 그곳을 이제 며칠 뒤에는 발을 내딛게 됩니다. 평생 한 번 갈까 말까하는 연회 장소이지요. 운이 좋다면 .. 구름 따라 길 따라 2017.08.13